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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루이나 제국주의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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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고랜드 내전 개입 및 공습 ===== 2024년, 루이나는 유고랜드 내전 사태에 대한 “인도주의적 개입(humanitarian intervention)”을 공식 선언하며, 자국 육군 및 공군 전력을 동원해 남부 유고랜드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습 작전을 개시했다. 당시 루이나 정부는 유고랜드 중부 가자우에트 지역에서 반군 세력이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민간인 학살 및 소수민족 강간, 방화 사건 등을 거론하며, “제노사이드 방지 책임(R2P)” 원칙에 따른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작전이 전개된 직후부터 의혹은 끊이지 않았다. 루이나 공군이 수행한 1차 공습 작전에서 소규모 병원과 학교, 대피소 등이 파괴되었으며, 해당 지역의 NGO와 기자들에 따르면 최소 192명의 비전투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루이나 국방부는 이를 “정밀 타격 과정의 오차”라고 해명했으나, 이후 밝혀진 위성자료와 전투기 통신 로그에는 폭격 목표 데이터의 인위적 수정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무엇보다도 루이나가 유고랜드에 개입한 진정한 목적은 자원과 지정학적 통제권 확보였다는 정황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났다. 내전 종식 직후 체결된 “재건 협력 각서”에 따라, 루이나 국적의 [[세인트 네프티스 그룹]], 트라팔가 인더스트리, [[카본코어]] 등이 유고랜드 중부 유전 지대와 희토류 광산, 수력발전시설, 교통인프라 등 핵심 경제 기반을 독점적으로 개발·운영할 권한을 부여받았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이권 확보 사례가 확인되었다: *자파르 유전 개발권: 루이나의 자원기업 [[카본코어]]가 독점 운영하며, 향후 30년 간 채굴 이익의 87%를 가져가기로 합의됨. *마르니 광산 군집: 희토류 5종이 매장된 이 광산에 대해 루이나 정부가 직접 출자한 공기업이 운영권을 확보함. *A3 고속도로 및 공항 건설권: 트라팔가 인더스트리가 건설, 유지, 징수권을 보유하며, 루이나 자국 노동자를 대규모로 투입함. *유고랜드 중앙은행 기술 자문 계약: 루이나 중앙은행이 자문기관으로 지정되며, 유고랜드의 화폐개혁 및 디지털 화폐 시스템을 설계함. 이와 같은 일련의 조치는 루이나 정부가 군사 개입을 통해 유고랜드의 정권 교체를 유도하고, 그 대가로 자국의 정치·경제적 패권을 행사한 전형적인 신제국주의 사례라는 비판을 낳았다. 특히 국제사회에서는 유고랜드의 정책 전반에 루이나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유고랜드 내의 시민단체와 일부 국제 인권단체는 루이나가 “인도주의적 개입”이라는 외피를 쓰고 유고랜드의 자주권과 경제 주권을 사실상 수탈했다며 규탄했지만, 루이나는 이에 대해 “유고랜드 재건을 위한 정상적 경제 협력”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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